🔎어떤 문제를 발견하고 정의하였는가?

🔑어떤 결과(물)를 만들어냈는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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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웃스탠딩 장기 필진(아웃스탠딩 글보러 가기)

브런치(글쓰기 서비스)가 오픈한 해부터 꾸준히 글을 써왔다. 브런치 메인과 다음 포털 메인에도 내 글이 종종 소개되면서 구독자가 1,000명을 넘었다. 조회 수 20만건을 넘긴 글도 있다. 20년도에 브런치 플랫폼 내에서 책을 출판하는 서비스가 론칭했다. 가볍게 시작하기 좋았다. <코로나시대 제주의 공간비즈니스>를 주제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. 책을 출판하는 것보다 빠르게 시도할 수 있고 창업의 배움을 리뷰하자는 목적에도 맞는 방법이었다. 16개의 아티클을 발행한 후 얼마지나지 않아 종종 찾아보던 매체 아웃스탠딩에서 필진 제안이 왔다. 브런치의 글을 보고 연락했다고. 브랜딩과 마케팅에 대한 글을 3개월간 쓰기로 계약했다. 첫 3편이 아웃스탠딩 인기포스팅에 연달아 올랐다. 담당 편집자에게서 메일이 왔다. 장기 필진 제안이었다. 매달 5~7,000자 분량의 글을 한 편씩 써서 기고하고 있다. 15편이 채워지면 엮어서 책을 낼 생각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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📒무엇을 배웠는가?